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7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10선 문화 === 철갤의 [[라크쉬르]], [[막고라]]와도 같은 개념으로 세로 유저로 의심받거나, 철갤러 사이에서 싸움이 생겼을 경우 10선을 통해서 해결하라는 말들이 자주 달린다. 10선 문화 자체는 비단 철권 뿐만 아니라 타 격투게임들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단순히 철갤만의 문화라고 보기 보단 격투게임계에서 오랫동안 자리잡힌 암묵의 룰로써 아케이드 시절부터 해당 유저간의 실력의 차이를 명확히 볼 수 있고 비등비등한 실력의 경우 나름의 볼거리가 되기 때문에 철갤러들이 10선이 성사되면 환영 하는편으로, 별 이유없이 10선을 신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논란이 되는 유저를 초청하거나 탈갤빵을 걸고 10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김두한'이라는 이름의 유저가 세이브 로드 의심을 받는 유저들을 실력 검증을 한다는 식으로 10선 문화를 부흥시키기도 했고, 현재는 '콩글리시 빌런'이라는 이름의 한글과 영어를 섞어쓰는 유저가 유명 갤러들과 10선승을 주장하며 과거 맹덕엄마 사건을 연상시키는 행적을 보였다. 결국 보아꽃에게 패배했고 정체는 태그2시절 유명 유저였던 여니임이 밝혀졌다. 참고로 콩빌런의 경우는 유명 유저가 컨셉잡고 위장한것임이 드러났지만, 김두한은 그저 평범한 복귀 유저 중 한명이라고 한다. 수많은 철갤러들이 김두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많은 추리를 내놓았지만 본인의 이 한마디로 모든 추측이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2019년 말에는 다소 10선 문화가 시들해진 상황. 콩빌런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일부로 재미를 위해 정체를 숨긴 것이나, 유동들이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을 비하해 10선을 유도하고, 압도적으로 털어버리는 그림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10선을 치룬 고닉들끼리 10선을 가지고 친목을 하는 일이 생기며 '''뇌절한다'''는 말을 듣고 있다. 10선 중계를 주로 하던 철갤 쇼다운 채널도 이에 회의감을 표했다. 10선 자체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예전처럼 포스터까지 걸릴 정도의 규모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20년 철갤 말기에는 '''대리'''로 10선을 진행했다는 의심을 받은 '논페러' 라는 유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유저는 '텍프 브라이언보다 파랑단 화랑이 더 상대하기 힘들다' 라는 글에 '니가 못해서 그럴 뿐이다' 라는 시비조 댓글이 달리자 그 유저와 플매를 했는데, 엠페러 계급이 노랑단 유저의 녹단 부캐들에게 쪽도 못 쓰고 얻어맞으며 세이브 로드로 계급을 올린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더군다나 본인이 스스로를 '논란의 엠페러'라고 자칭하고 다니며 특유의 네덕스러운 말투 때문에 금새 놀림거리가 되었다. 그런데 4월 말 철갤 고계급 고닉들과의 10선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그러나 게임 도중 평소 보여주는 스타일과는 지나치게 다른 게임 방식을 보여주며[* 단적으로 그를 상대한 유저가 평가하길 '논페러는 기술을 헛치는데, 짭페러는 기술을 맞추더라.' 라 평했다.] 게임 도중 대리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말구]]는 이에 대해 정 커맨드로 백대쉬를 칠때는 거리를 보고 자연스럽게 백대쉬 방식을 바꿨지만, 448 스텝을 쓸 때는 무조건 뒤로 빼기에 급급했다는 분석을 내렸으며, '이 게임이 20년 묵은 똥겜이라서 함부로 구라치면 다 걸린다.' 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각종 세로 유저 검거를 해온 김두한은 그와 5판 정도 진행하다가 콤보, 횡신, 백대쉬에 모두 문제점이 있음을 판단하여 십선을 중단했다. 이후 철7 마이너 갤러리에서 나타났다는 말이 있지만 차단당했다고 한다. 그 외에 철갤의 하우스 룰로 일명 '원등룰'이 있는데 이 경우 일반적으로 10선을 하되 한쪽이 한 세트가 아닌 '''한 라운드'''라도 따이지 않고 이겨야하는 즉, [[퍼펙트 게임(야구)|30라운드를 연승을 해야 인정되는 룰]]이 있다. 이 경우 양쪽의 실력차가 압도적이라 여겨지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고 실제로 이 룰로 실행된 십선들은 많지 않지만 간간히 실력차가 큰 두 유저가 시비가 붙으면 언급되는 정도로 존재한다. 최근 들어서 10선 자체보다 유동들이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면서 10선을 요청한 뒤, 막상 당사자가 받아준다고 하면 나몰라라 하고 도망가는 악행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갤 내에서도 '유동과의 10선 성사율은...' 이라는 말이 일종의 드립으로 돌 정도. 2021년 10월에는 부계정일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고닉이 어그로를 끌다가 자신에게 10선을 거는 이들을 차례차례 승리해 탈갤시키고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적는 사건이 있었다. 첫 상대였던 비슷한 계급의 쿠니미츠는 쿠니미츠 자체에 대한 인식도 있고 하여 해당 쿠니 유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아 상대적으로 묻혔지만, 다음 10선부터 트텍 유저 두 명을 본래 사용하던 간류도 아닌 리디아를 사용해 압승을 거둔 것. 중계를 하던 게임하는 망자도 부계임을 눈치챘으며, 결국 인포에서 아무리 봐도 부계로 의심되는 흔적이 나와 결국 차단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유동 고로시에 대한 효력을 없에도 악의적으로 반고닉으로 저격용 계정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는 증거를 잡지 않는 한 대처가 어려움을 보여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